태,국에서 터진 재벌가 대형 스캔들1. 태국의 대형 맥주 브랜드 ‘싱하’ 가문의 4세 상속인이자 환경운동가인 시라눗 사이 스콧(사진 1번, 29세)이 친형인 파이 수닛 스콧으로부터 아동기 시절 수년간 성적 학대와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음2. 시라눗은 형이 자신의 범죄 사실을 인정하는 내용이 담긴 녹음 파일을 직접 증거로 공개하며 가문 내에서 벌어진 끔찍한 범죄의 실상을 낱낱이 드러냄3. 시라눗의 형과 작년 말 결혼하여 싱하 가문의 며느리가 된 와이프는 태국의 유명 톱스타 배우인 마인드 라팟살란임(사진 2번 : 형 수닛 스콧과 그의 와이프 마인드 라팟살란)4. 마인드 라팟살란은 태국 내에서 탄탄한 인지도와 세련된 이미지로 오랜 기간 대중적인 사랑을 받아온 정상급 여배우임5. 피해자 시라눗의 주장에 따르면, 배우자 마인드 역시 결혼 전 남편이 친동생을 성폭행했다는 추악한 과거를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재벌가와의 혼인을 통한 부와 명예를 포기하지 않기 위해 이를 철저히 묵인했음6. 이 폭로가 터진 이후 태국 현지 대중들은 큰 충격에 빠졌으며, 특히 돈과 신분 상승을 위해 아동 성범죄 사실을 눈감아준 여배우 마인드 라팟살란을 향해 “비도덕적이고 탐욕스럽다”는 거센 비난이 이어지고 있음7. 피해자인 시라눗이 폭로를 이어가자, 형의 와이프인 마인드가 처음에는 남편을 두둔하는 듯한 스탠스를 취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음8. 결국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마인드는 “교제 당시에는 관련 녹음 파일을 들은 적이 없어 몰랐다.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라며 고개를 숙였음9. 현재는 남편과 거리를 두고 시간을 갖겠다고 공식 사과문을 발표한 상태임10. 시라눗의 어머니와 가문 어른들은 이 사건이 알려지자 더 노발대발 날뛰고 있는 중임11. 피해자를 위로하기는커녕 가문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오히려 그를 ‘배은망덕한 자식’으로 몰아세우고 유산 상속 분쟁까지 제기하며 조직적으로 압박함12. 결국 시라눗은 추악한 범죄를 은폐하는 가문과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다며, 싱하 가문의 막대한 상속권을 전면 포기하고 완전히 독립하여 법적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선언했음13. 대중 앞에서는 화려하고 도덕적인 척했던 톱스타 여배우와 재벌가가 실상은 부와 권력을 지키기 위해 인륜을 저버린 성범죄를 조직적으로 방조하고 은폐했다는 점이 태국 국민들에게는 그야말로 큰 충격으로 다가온 사건임14. 이 사건은 기득권의 탐욕과 위선이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극단적인 막장 권력형 스캔들로 태국에서는 아직도 진흙탕 싸움중에 있음재벌집인데.. 친형이 친동생을 성폭행..내가 대체 뭘 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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